(churchART) 세상의 창조 – 유아를 위한 핸드 페인팅

작은 손으로 만드는 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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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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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누아르 마누 선생님입니다 🙂

오늘은 핸드페인팅 아트 놀이를 하다가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벌써 미술교사가 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보육원에서 봉사하다가 갑자기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미술 활동 만들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 이야기의 노하우가 축적된 예능 프로그램과

퓨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과학+미술”, “수학+미술”, “역사+미술”, “독서+미술”, “음악+미술”의 융합 예술처럼

“성경 + 예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성경이야기를 배워보세요 🙂

첫 번째는 역시

“하늘과 땅의 창조”

신이 세상을 만들었을 때의 이야기

아니 참조 🙂

핸드페인팅을 하면서 “만들기”를 배워보아요 🙂

먼저 재료 소개부터 할게요 🙂


준비물 : 흰 도화지 4장, 흰 도화지 8장, 검은 도화지 8장, 종이 접시, 손그림 물감, 가위, 풀

도화지 한 장만 있으면 됩니다.

약 4-5개의 종이 접시가 필요합니다.

페인트를 짜서 바르는 팔레트로 사용하기 때문에 종이 접시 대신 호일이나 플라스틱 그릇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날


태초에 온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검은 종이를 보여주며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온 세상을 하얗게 비추는 빛이 나타났어

(하얀 4절 종이를 보여주며 이야기한다)

당신은 빛과 어둠을 나누었습니다.


흰색 4절 도화지의 절반에 검은색 8절 도화지를 붙입니다.

그 빛을 낮이라 하고

당신은 어둠이 있는 밤을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지나갔어요-

둘째 날

둘째 날에는 “물이 있게 하라” 하시고 물을 만드셨습니다.


종이 접시에 파란색 물감을 짜주세요 🙂

그는 궁창이라는 곳을 기준으로 물을 위아래로 나누었습니다.

“창공”은 하늘입니다.

하늘 아래 물이 있고,

하늘에도 물이 있게 하라 하셨습니다.

손에 물감을 바르고 놀아요 –

손에 물감이 묻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는 장갑을 끼거나 붓, 스펀지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이 지나갔네요-:)

세번째 날

셋째 날에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땅”은 땅입니다 – 셋째 날에 그분은 땅과 ​​그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

손으로 땅과 식물을 표현해보세요 🙂

선생님은 갈색이 없어서 갈색과 검은색을 섞어서 갈색-

검은색을 조금 섞고 빨간색을 많이 섞어 갈색을 만듭니다.

땅을 갈색으로 표현하자 –

그 땅에는 많은 종류의 풀과 채소와 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손도장으로 나무와 꽃을 만들어보아요- 🙂

선생님 흉내내지말고 친구들이 하고싶은거 표현하면 좋은데-

선생님은 손이 커서 세 손가락만 쓰겠습니다-

3개를 사용하여 나무줄기 사진을 찍고, 그다음에 노란 꽃 사진을 찍었어요-

제 친구들은 손이 작은 편이라 다섯손가락 다 잡기 좋아요 🙂

아주 예쁜 노란 나무가 있어요!

이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넷째 날

넷째 날에는 낮에는 큰 해를, 밤에는 조용히 빛나는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손을 빙글빙글 돌려서 태양을 표현해봐요~

그는 달을 밤에 은은한 빛으로 만드셨다-

손가락으로 둥근 달을 그리고 손가락을 꼬집어 별을 표현해 보세요.

이렇게 4일이 지났습니다.

다섯째 날

다섯째 날에는 동물과 하늘의 피조물과 물을 만드셨습니다.

큰 종이를 잠시 옆에 두세요-

새와 물고기를 또 다른 흰 종이에 손으로 표현해볼게요 🙂

손바닥을 찍어 새와 물고기를 표현해 봅시다.

검은색 물감으로 새의 눈과 부리, 물고기의 눈과 아가미를 손가락으로 그려주세요.

물고기의 날개와 몸통의 문양을 손가락으로 꼬집어서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빨간색 + 흰색 = 분홍색

파란색 + 노란색 = 녹색

손으로 색을 섞어보면서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보세요 🙂

가위로 오려 물과 땅을 표현한 종이에 붙이고-

그렇게 다섯째 날이 지나갔다.

여섯째 날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의 짐승과 생물과 사람을 만드시니

이번에는 손바닥을 찍어 땅에 있는 동물들을 표현해 봅시다.

선생님은 사자도 해봤지만 코끼리나 사슴 등 원하는 동물을 표현해도 좋습니다.

빨강+노랑을 섞어 주황을 만들어봤어요-

주황색 물감도 있는데 이렇게 만들면 더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

손도장을 찍어 검정색으로 사자의 갈기와 눈, 꼬리를 표현했어요~

저도 가위로 잘라서 바닥에 깔고-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사람과 땅의 피조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낮과 밤, 물과 하늘, 땅의 동물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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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이 손으로 만들고 불어서 –

다음에는 너무 많은 사랑을 담아 아껴주신 ‘사람’을 따로 만들어보아요:)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거에요 🙂

https://youtu.be/-A1-JStDf1M

짧은 단편 영상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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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youtube.com/shorts/uD3yRGrBm4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