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4일 20:00 대한민국
콜롬비아와 친선경기가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위한 새로운 감독 Klinsmann의 임명과 함께
다가오는 올림픽을 대비해 친분을 쌓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 콜롬비아전에서 주장 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전을 펼친 손흥민
손흥민과 김민재 두 선수 외에 특별히 내세울 게 없는 경기가 아닐까 싶었다.
한국에서는 실력이 좋은 선수가 FIFA랭킹이 높은 콜롬비아와 경쟁할 수 있다.
매우 혼잡합니다.
다만 각 선수가 조금씩 빠져서 2골은 헛수고, 너무 빨리
너무 억울해서 먹혀버렸네요..
두 팀 모두 한국이 전력과 역대 기록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물론 현 팀원들의 사기와 컨디션을 보면 쉽게 이겨도 괜찮다.
국가는 콜롬비아입니다.
월드컵 수코양이도 예선에서 탈락했다.
손흥민, 콜롬비아전 한국서 2골
다소 아쉬운 인터뷰를 하면서도 새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한국vs콜롬비아전을 이기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이제 손흥민은 팀으로 돌아와 리그를 준비해야 한다.
팀에 문제가 많네요.. 페리시치는 앞으로 주전으로 나올듯…
별거 아닌거 같은데 ㅠㅠ 손흥민이 나이먹어서 빨리 컵을 올려야지.
편입을 하고 싶은데 제 성격상 쉽게 편입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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