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이 창의적인 이유

“야, 말 조심해.” “말은 씨앗이 된다.
” “그런 말도 하지마.”

너 지금 마음이 열려있어? 아마 아닐 겁니다.
처음부터 낯선 사람의 말: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믿겠습니다.
”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마음을 열게 될까요? 그리고 이 열린 마음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AQ. 사람들은 왜 점쟁이에게 가서 무당의 말을 듣습니까? 그리고 말씀을 믿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점쟁이는 정말 용일까?

비큐. 우리는 왜 긍정을 하는가? 이 말이 우리를 정말로 변화시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말에는 창조력이 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말도 생각과 연결된다.
깊이 들어갈수록 믿음으로 연결됩니다.

아아 점쟁이라고 주장하는 점쟁이에게 가면 그는 이미 자신이 듣는 모든 것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열린 마음이다.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비옥한 땅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는 점쟁이 앞에 앉아 귀를 기울입니다.
나는 말을 땅에 심은 씨앗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말에는 창조력이 있습니다.
점쟁이 때문이 아니라 정말 말만이 창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씨앗은 비옥한 땅에 심어졌습니다.
이 씨앗은 아주 빨리 자라고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람이 이 말을 온전히 믿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100% 순금처럼요. 0.000001%라도 섞이면 믿음이 아니다.
혼란스러운 것은 무엇이든 의심됩니다.

사람의 열린 마음은 땅에 비유되었고 점쟁이의 말은 씨앗에 비유되었습니다.
잘 맺는 열매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말합니다.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 이유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점쟁이는 정말 좋은가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는 자의 믿음이 아닐까요?

비큐. 확언을 할 때 강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정말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확신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우리 자신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문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비옥한 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경은 환경을 만듭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의 당신이 되기까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나요? 가족, 친구 및 주변 사람들을 포함하는 환경입니다.
DNA는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합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
지금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땅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당신의 상태는 무엇입니까 단순함의 오류를 감수하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긍정의 땅입니까, 아니면 부정의 땅입니까? 이분법에 대한 오해에도 불구하고 나는 단순함을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땅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내가 그것을 비옥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당신은 의심이 있을 때에도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확언, 처음부터 믿고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 땅이 비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태어나서 부정적인 말을 1000번 듣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다면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1000번은 해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이 들더라도 반복해서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도 먼저 땅을 갈아엎는 자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환경이 환경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았다면 지금도. 하지만 괜찮습니다.
(내) 여기 있습니다.
(나의) 자아는 내 땅을 비옥한 환경으로 만듭니다.
좋은 씨를 뿌리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땅이 됩니다.
틀림없어.

말에 창조력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실 창의성은 우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발견하고 발명할 뿐입니다.
인간은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의력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그 증거는 우리가 때때로 사용하는 단어에 있습니다.

“야, 말 조심해.” “말은 씨앗이 된다.
” “그런 말도 하지마.”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조성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합니다.
그의 말에는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는 생명과 창조가 있습니다.
창조는 생명입니다.

하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27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창조된 남자와 여자

하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느니라 그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거하러 왔으니 빛에 대하여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니라
8 그는 그 빛이 아니라 그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왔느니라
9 참빛이 있었으니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0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로 말미암았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니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의 형태는 그의 이미지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름만 믿으세요. 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여기서는 하나만 언급하겠습니다.
생명과 빛으로 창조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이름을 믿기만 해도 창조의 능력, 생명의 능력, 빛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5 너희가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나는 현세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됨이냐 만민의 아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권세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라 부르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기쁨과 감사로 그분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누리게 될 영광이 훨씬 더 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그분이 우리 모두에게 그 아들을 선물로 주신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능히 이깁니다.
두려움은 없고 승리만 있습니다.
어려움도 이겨내며 다가올 영광을 기대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창조력이 없지만 창조력을 가진 분이 계십니다.
그는 신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창조의 권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명과 빛의 창조력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말에는 창조력이 있지만 생명과 빛이 있는 창조력을 발산해야 합니다.

권력은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를 죽이는 권력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를 보호하는 권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의 말을 통하여 이 세상에 참된 생명과 빛의 창조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확언은 창의적입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많은 것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이 길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돋았느니라
6 해가 돋은 후에는 추워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