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금성산주차장 ⇒ 용삼 ⇒ 용문바위 ⇒ 금성산 정상군 훈련소 ⇒ 록킹 록 ⇒
비봉산 ⇒ 비봉산 BACK ⇒ 효선고개 ⇒ 정자 ⇒ 티발골산 감람나무 ⇒ 배터리 점화 ⇒ 산유수마을주차장
총 주행시간 17km 6시간 30분
오랜만에 경상북도 의성에서 금성산 등산과 비로봉 산수유마을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의성에는 산수유가 정말 많았고, 산수유마을에서는 산수유꽃 축제가 열렸다.
금성산과 비봉산에는 등산객이 적었지만 산수유마을 축제장에는 꽤 많은 인파가 있다.
의성군은 예로부터 육지의 섬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도로와 교통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의성을 찾는다.
이번에 새로 생긴 개인실인데 이곳이 산의 영역이라고 한다.
산수유는 아직 많이 남아있고 작년부터 2022년까지 열매가 가득합니다.
Cornus officinalis의 나이는 50년 이상입니다.
노인은 나이가 많고 수학을 거의 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가 산악버스에서 내린 곳은 금성산 주차장인데 여기서 조금 오르막을 올라가면 용샘이라는 바위 아래에 있는 곳이 나온다.
오르니는 금성산
오늘 의성에서 산행한 산은 길이 90% 이상이 10미터도 안 되는 작은 소나무로 덮여 있었다.
소나무는 굵지 않으나 가운데 부분이 가늘고 소나무 껍질이 3cm 정도의 뺑뺑이 홈에서 자란다.
처음이니까 태어난거야
옛연습장에서 조금 올라오면 성산 정상을 상징하며 정상의 표석은 거의 평지에 있고 그 주변에는 작은 소나무 군락이 자라고 있다.
나와서 40m 정도 내려가서 그 자리에 바위를 밀고 흔들었다.
그러다가 여기 흔들바위에서 촬영하다 고향이 여기인 부부를 만나 조민국, 박,
그는 이곳이 젊은 시절의 폭격연습장이었고 신라시대 조민국의 작은 나라였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제 이곳에서 산행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흔들바위에서 다시 능선을 올라 평탄한 길을 따라 비로봉으로 가면 작은 소나무들도 군락을 이룬다.
예상대로 소나무 천국인 것 같습니다.
동행하는 일행들은 B소나무를 타지의 폐허가 된 땅나무라고 부른다 소마무 재료를 사용한 건축적 부분이 많지 않고 소나무 주변에는 다른 나무가 자랄 수 없다.
낮은 소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쉬지 않고 오르내리며 마침내 오후 1시 비로봉에 도착한 이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푯말을 붙이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인 줄 알았어
그리고 2화전리를 지나 정자 옆자리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나오니 앞선 분이 다비같은 마음으로 포도도 주시고 3포도 먹었어요. 왼쪽의 코넬 나무.
산수유 나무에 아직도 붉은 열매가 달려 있는 곳이 많았는데, 늙어가고 사람이 적어 산수유 열매를 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