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메추리알 끓이는 법 메추리알 끓이는 법 시타케버섯 메추리알 끓이는 법 시타케버섯 메추리알 끓이는 법
반찬이 다 떨어져서 고추장 메추리알 조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시타케 버섯, 고추, 통마늘 등의 재료를 넣으면 간장 국물 맛이 훨씬 좋아지고, 메추리알의 비린내도 없어져 더욱 맛있는 메추리알 조림 레시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타케 버섯이 없다면 다른 종류의 고추를 조금 더 넣으면 좋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넣고, 순한 맛을 원하시면 홍고추나 말린 고추를 넣으세요.
장조림을 만들 때 중요한 점은 약한 불로 살짝 끓여서 양념이 고르게 섞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 익으면 바로 도시락에 담지 말고, 식을 때까지 잠시 두었다가 간장이 고르게 섞이고 더 맛있는 색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피망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마지막에 넣으시면 됩니다.
저처럼 양념이 잘 된 조림 피망의 맛을 원하시면 재빨리 넣고 조금 더 오래 끓이시면 됩니다.
정말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드는 요령은 물 대신 멸치 육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재료 준비 및 만들기 재료 1숟가락 = 밥숟가락(10ml) 1커피숟가락 = 작은술 껍질을 벗긴 메추라기알 380g 고춧가루 100g 시이타케버섯 3-4개 마늘 10-15쪽 멸치육수 500ml 간장 90ml 황설탕 3숟가락 황설탕 3숟가락 콘시럽 1-1.5숟가락(취향에 따라 조절) 후추 소량의 생강가루(선택사항) + 끓이는 간장에 넣기 좋은 재료 양파 1/2개 사과 또는 배살 1/6개 파 1. 재료 준비 주재료인 메추라기알은 삶아서 껍질을 벗길 수도 있지만, 껍질을 벗긴 메추라기알을 사용하면 더 간편합니다.
개봉 후에는 방부제를 버리고 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합니다.
조리하기 전에 모양을 확인하고 깨진 메추라기알은 버립니다.
노른자가 간장에 스며들면 유통기한도 짧아지고 간장색이 뿌옇게 변합니다.
저는 고춧가루 100g을 사용했습니다.
고추의 줄기를 제거하고 준비합니다.
주름진 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물에 충분히 담가두었다가 씻으면서 비벼줍니다.
표고버섯의 줄기를 분리하고 흐르는 물에 표면의 이물질만 살짝 제거합니다.
표고버섯은 썰어줍니다.
요리하는 동안 얇아지므로 약간 두껍게 썰어줍니다.
마늘도 10~15쪽을 준비합니다.
2. 장조림 간장 만들기 간장 90ml 황설탕 3숟가락 미린 3숟가락 물엿 1.5숟가락 + 생강가루 약간(5회 정도) 썰어둔 생강이나 생강가루를 조금 넣으면 계란 냄새가 줄어듭니다.
3. 장조림 만들기 멸치육수는 물보다 훨씬 진합니다.
저는 물 500ml와 동전육수 1개를 사용했습니다.
조림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재료는 양파, 파, 사과(배) 등의 재료입니다.
선택적으로 넣으면 더욱 진한 맛의 장조림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씻어서 껍질을 벗긴 메추리알을 넣고 간장양념을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약 20분간 끓입니다.
올라오는 거품은 제거합니다.
진한색으로 간장이 고르게 배도록 하고 싶다면 약한 불로 천천히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에서 10분 정도 지나서 장조림간장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은 후 6~7분간 더 끓입니다.
바삭하게 하고 싶다면 조금 늦게 넣으면 되겠죠? 고춧가루를 통째로 갈아서 마지막에 입맛에 맞게 소량을 더합니다.
4. 완성 고춧가루와 메추리알 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고추, 마늘, 버섯의 풍미가 조림간장에 스며들어 마지막 간장양념까지 너무 맛있어요. 조림간장은 간장계란밥 간장으로도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운 도시락 반찬이고, 아이들 반찬 만들기에도 최고예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맛있는 국민 반찬이에요. ㅎㅎ 엠제이의 간단 레시피 꿀팁 요약 국물이 맛있어야 조림이 완성된 후에도 맛있어요. 물 대신 국물을 쓰고, 양파, 과일, 파를 넣어보세요.